사회문제 지하철 안전에 관하여.. 張's blog 2024. 11. 28. 15:08 https://v.daum.net/v/20241128115400925 지하철 2호선까지 건드리는 서울시... '공포의 열차'가 온다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'오마이뉴스 기자 박정훈'과 '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박정훈',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갑니다. <편집자말> [박정훈 기자]v.daum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