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v.daum.net/v/20241128115400925
지하철 2호선까지 건드리는 서울시... '공포의 열차'가 온다
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'오마이뉴스 기자 박정훈'과 '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박정훈',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갑니다. <편집자말> [박정훈 기자]
v.daum.net
'사회문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4년 대통령 탄핵에 대한 국민의 힘 (1) | 2024.12.09 |
---|---|
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대하는 국민의 힘 (0) | 2024.12.09 |
악성코드 조심 (0) | 2024.01.11 |
남현희 펜싱학원 성폭력 전말 (1) | 2023.11.03 |
강릉커피콩빵 원조논란 (0) | 2023.06.12 |